카테고리 없음 / / 2023. 3. 5. 16:00

휴먼 영화 카운트 등장인물 줄거리 평점 진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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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선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휴먼 영화 카운트가 2023년 2월 22일 개봉되었습니다. 작품에 출연한 등장인물들을 알아보고 가슴 따뜻한 줄거리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현재까지의 평점과 이를 이끌어간 주인공 진선규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휴먼 영화 카운트  정보 및 등장인물

복싱 선수 출신으로 유명했던 김시헌은 88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경기의 내용은 패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홈그라운드의 이점으로 판정승에서 승리를 했지만 현장에서 보던 팬들과 TV로 시청하던 국민들은 반응이 냉랭했습니다. 비록 김시헌이나 코치진들은 결과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이 경기를 지켜보던 국민들은 나라의 망신이라며 그를 외면했습니다. 이후 김시헌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복싱도 멀리하고, 학교 체육 선생님으로 평범한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복싱 대회 협회에서 참관해달라는 요청에 어쩔 수 없이 참석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예전의 자신과 같은 상황을 겪는 윤우를 보게 됩니다. 윤우도 불공평한 세상에 포기라도 하듯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그곳은 김시헌이 일하고 있는 학교였습니다. 배달 일을 하는 윤우를 보며 마음이 불편했던 김시헌은 윤우에게 찾아가 함께 복싱을 해보자는 제안을 합니다. 윤우를 중심으로 복싱에 열정이 있는 환주와 불량스러운 학생 3명, 그리고 복안이를 데리고 복싱부를 꾸려갑니다. 극한 훈련에 아이들은 잘 따라주었고, 얼마 되지 않아 시합에 참가하지만 역시나 불공평한 판정승으로 패배를 맛보게 됩니다. 이를 꺾기 위해서는 KO 승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 시헌은 전략적으로 훈련하기 시작합니다. 결국엔 그의 생각이 맞았고, 그 경기를 통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실제 인물인 김시헌은 제자들 양성에 힘을 쓰며, 스포츠 세계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10점 만점에 8점 이상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줄거리 복싱부 이야기 평점

복싱 선수 출신으로 유명했던 김시헌은 88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경기의 내용은 패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홈그라운드의 이점으로 판정승에서 승리를 했지만 현장에서 보던 팬들과 TV로 시청하던 국민들은 반응이 냉랭했습니다. 비록 김시헌이나 코치진들은 결과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이 경기를 지켜보던 국민들은 나라의 망신이라며 그를 외면했습니다. 이후 김시헌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복싱도 멀리하고, 학교 체육 선생님으로 평범한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복싱 대회 협회에서 참관해달라는 요청에 어쩔 수 없이 참석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예전의 자신과 같은 상황을 겪는 윤우를 보게 됩니다. 윤우도 불공평한 세상에 포기라도 하듯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그곳은 김시헌이 일하고 있는 학교였습니다. 배달 일을 하는 윤우를 보며 마음이 불편했던 김시헌은 윤우에게 찾아가 함께 복싱을 해보자는 제안을 합니다. 윤우를 중심으로 복싱에 열정이 있는 환주와 불량스러운 학생 3명, 그리고 복안이를 데리고 복싱부를 꾸려갑니다. 극한 훈련에 아이들은 잘 따라주었고, 얼마 되지 않아 시합에 참가하지만 역시나 불공평한 판정승으로 패배를 맛보게 됩니다. 이를 꺾기 위해서는 KO 승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 시헌은 전략적으로 훈련하기 시작합니다. 결국엔 그의 생각이 맞았고, 그 경기를 통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실제 인물인 김시헌은 제자들 양성에 힘을 쓰며, 스포츠 세계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10점 만점에 8점 이상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주인공 진선규 배우

진선규 배우라 하면 이제는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작품에 조연으로 활약을 하면서 얼굴은 익히 알려졌지만 그의 이름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악역으로 연기를 많이 해왔기 때문에 거친 인상과 말투를 보여주었던 그는 실제로 선한 인상으로 수줍음도 많고, 러닝을 좋아하는 바른 사나이입니다. 오랜 무명 생활을 거치다 많은 팬들을 만들어냈던 작품은 2017년에 방영되었던 극한 직업이라는 영화였습니다. 악역만 해오다 마봉팔 역의 경찰을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단독 주연으로 영화에 출연하며 뿌듯함을 전했습니다. 카운트의 촬영지인 경상남도 진해는 진선규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투리가 자연스럽게 영화에 묻어 나왔습니다. 악역의 최고 캐릭터였던 범죄 도시의 위성락 역에서부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국영수까지 영화에서 드라마까지 넘나드는 최고의 연기자입니다. 앞으로 진선규 배우의 활약이 기대되고 주연으로도 많이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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